내가 만든 어마무시한 버라이어티 도시락 (2) 철심장의 요리교실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약속대로 도시락 후속편 바로 올려보겠음.
이번엔 버라이어티하게 만들어 봤음.2인분으로...
왜 2인분이냐면..
사실 이날은 주일이였음. 그래서 교회가야되는데
요즘 교회에서 음식을 제공못하기 때문에 집에와서 식사를 하는데..
그래서 이번엔 교회갈때 도시락을 싸가기로 한 것임!
예배마치고 야외에서 피크닉처럼 도시락 까먹기로...^^V 
그래서 2인분을 준비~

어허! 오해말기를...
내가 다 만들고 싼 것임! ^^


대략적인 모습은 아래와 같은데..저기에 강황밥이 추가됨



우선 하나하나 소개하면
 
1. 북어국!
  그렇지! 철심장답게 북어국을 도시락에 싸봤음. 
  도시락에 국 싸가면 안된다는 국가보안법이라도 있음? 없자나~
  내가 직접 끓인 것임!
  무와 북어를 넣고 끓이다가 들기름을 넣고 국물이 뽀얘지도록 한 참 더 끓이면 됨,  



2.꽈리고추넣은 중급멸치볶음과 도라지볶음

  지난번 작은멸치볶음은 다 먹었음..이번엔 큰 놈으로 만들어봤음
  왜 꾸껑에 있냐구? 이래반찬과 같이 한 반찬통에 포개 넣을거니깐~



3. 굴비구이와 브로컬리

   은박지에 쌓여잇는게 굴비임 굴비 2마리..2인분이니까...
   자세히보면 굴비 주둥이 내밀고 있는게 보일 것임!
   브로컬리는 이번엔 볶지않고 그냥 데쳐서 초장과 함께....


4. 오모가리 김장김치와 얼가리총각김치

   두 종류의 김치를 담아 보았음... 
   왜냐? 서로 좋아하는 김치 스타일이 다르거든~ 
   난 신 김치를 정말 싫어하기 때문~!ㅋㅋ
   저거 재작년산 오모가리 김치임..
   뭐 맛은 죽여주지만 일단 신 것은 패쓰하고 싶어서... 
   나는 방금 담근 약간 덜익은 김치를 좋아함!
   신 구의 오묘한 조화하고나 할까?

5. 돼지고기 편육

  이번 도시락의 메인메뉴인 돼지고기 편육...
  뭔 도시락에 편육까지 싸냐고? 피크닉형 도시락이라고 했잖음?
  고기를 싸가야 하는데 마침 돼지고기가 있길래 사정없이 삶아보았음!
  도시락이기 때문에 그냥 구우면 기름이 생기고 굳어져 먹기 불편함.
  도시락에는 이런 삶은 돼지고기가 제격이라능,,,  
  돼지고기 삶기가 얼마나 어려운줄 알음?
  참나~저거 삶을때 된장,마늘,생강,통후추,올리브잎까지 다 넣어서 삶은 거라구~





6. 생고추와 새우젖과 쌈장

 돼지고기가 있으니 야채가 빠지면 섭섭하지...
 상추를 싸가자니 너무 번거롭고 싸가기도 수월치않아서 
 생고추로 대신하기로 했음
 새우젖과 쌈장은 작은 양념통을 이용햇는데 사진을 못찍었음
 난 삶은 돼지고기 먹을땐 꼭 새우젖이 있어야 하거던~ 
 그래야 소화가 잘된다구~



7.그리고 밥!

  강황을 조금 넣은 잡곡밥 ^^V




8. 계란 후라이로 화룡점정

  자세히보면 계란 노른자가 두개일 것임!
  왜냐구? 
  2인분이랬자나?



이렇게 완성된 철심장표 주일 버라이어티 도시락! 뚜둥!



워뗘? 괜찮츄?






덧글

  • 엑스트라 2021/05/27 23:46 # 답글

    양이 엄청 많네요. 한사람이 먹기엔....... 다 들고갈려하면 좀 불편할테고... 특히 무게....
  • 철심장 2021/06/01 11:59 #

    제가 좀 많이 먹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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